한선미씨 안녕하세요.. 2007년도 회사에서 찬꽃 들으면서 근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중간에 잠시 다른 프로그램에 다녀오시긴 했지만(저도 잘 안듣긴 했지만..) 지금까지 선미씨의 목소리를 듣는게 참 기분좋네요..
와이프랑 이름이 같아서 더욱 반가웠지요..ㅋ
앞으로 쭈~~~~욱 방송해주시구요.. 찬양과 아름다운 사연들,,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사연 -
오늘은 사랑하는 딸, 윤사랑 의 7번째 생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태어난 소중한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항상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처럼 항상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서 사랑이를 통하여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아, 아빠는 사랑이를 정말 사랑한다..건강하게 자라고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사랑이가 되길 바래. 사랑아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이를 낳고 양육하며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엔 아이들 교육에 집안일까지 엄청난 슈퍼파워를 보여주는 사랑한는 나의 아내 김선미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우리가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더욱 묵상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갈지를 하나님께 간구하며 아름다운 가정, 헌신하는 가정, 믿음의 가정 만들어 가요.그리고 아빠 바라기 윤시온.. 사랑하고 씩씩한 아이가 되길 기도한다."
"선미, 사랑, 시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