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 25살입니다. 이번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갑니다. 군산 호원대에서 열린 비전캠프를 참여하려고 합니다. 비전캠프는 아직도 제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처음 갔던 비전캠프를 참여하고, 스태프를 지원했습니다. 처음엔 그 섬김이 힘들고 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저희들의 섬김 들을 보고 은혜 받고, 감동 받았다고 말을 해줬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 마다 더 힘이 되고, 더 열심히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고 싶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은혜 받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그 사랑이 내려와!!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