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더욱히 이단과 대적하시는 CBS 모든 임직원님 모두를 사랑합니다
월광교회 김경범 장로입니다
오전에 25개 맡겨진 진영에서 영적 전투에 승리하고 돌아와 카페에서 재 충전하는 월광의 모든 복음 전도자들과 함께
은혜의 찬양을 듣고 싶어요
특히 22교구 사랑하는 대원들의 교회사랑 생명사랑을 몸소 실천한 교구성도님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오늘 그 자리에 있었는가? 물을 때 확실하게 대답 할 수 있는 승리자이심을 축복하며
박종호의 " 당신만은 못해요" 듣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아울러 월광교회에서 임직자를 세우기 위해 기도로 준비한 38분의 장로님들과도 같이 은혜 받고 싶습니다
월광교회 22교구 핫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