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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 김성득
  • Nov 30, 2015

요즘  마음에  끌리는  찬양이  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비우지 못한  나의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등등
가사가  입 속에서  자꾸맴 돌아서  검색해봤더니  다윗과 요나단이란  팀이 부른  고백이란  찬양이더라구요.
소리내어  읊조려보다가  찬양의  꽃다발을  통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목 작성자
22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세요^^ 신은미
남편의 47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이은정
선물과 주소 오승묵
사랑하는 고모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우리아들 생일축하해주세요~ 한여진
엄마의 생신, 남편의 생일 입니다. 윤민선
중보 백승호
어머니의 생신 ! 정기훈
결혼식 임희자
사랑하는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예수님 김민하
광주에 사는 21살 청년입니다. 비전파워
17살 반주자^^ 김찬미
하늘 천사님께...찬양- 야곱의 축복 서혜지
샬롬 김성득
12월 4일 시아버님의 생신입니다. 윤민선
결혼 10주년 정다혜
문의 드립니다. 김성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김성득
우리 아버지 ! 이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