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의 찬양의 꽃다발
방송,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광주CBS
요즘 마음에 끌리는 찬양이 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비우지 못한 나의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등등가사가 입 속에서 자꾸맴 돌아서 검색해봤더니 다윗과 요나단이란 팀이 부른 고백이란 찬양이더라구요.소리내어 읊조려보다가 찬양의 꽃다발을 통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