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은 사랑하는 남편 김태성안수집사의 생일입니다.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남편이 애청하는 찬양의 꽃다발에 사연을 올리오니 찬꽃지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니마니 축하해 주십시요.너무도 무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새까맣게 탄 얼굴로 뻘뻘 땀을 흘리면서도 보석 같은 두 아들과 저를 위해서 미소를 잃지 않고 일하는 당신 너무도 멋지고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손잡고 이겨내왔기에 지금에 즐겁고 행복한 가정으로 살아갈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를 만나 주님을 영접하게된 당신 28년을 묵묵히 나와 함께 성실히 신앙생활을 해 준것에 대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이자리를 통해서- 자기야 고마워,자기야 사랑해,그리고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신청곡은 남편의 애창곡인 영광의나라 부탁합니다.
영화광인 남편을 위해 이예복찬꽃지기님 멋진선물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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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희 010-6646-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