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은 저를 너무도 좋아하시는 사랑하는 시아버님 김계중집사님의 80번째 생신이십니다. 작년 여름부터 병환으로 세번의 수술과 장기간의 입원에도 주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꿋꿋이 이겨내신 멋진 시아버님의 생신을 찬양의 꽃다발을 통하여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올리오니 많이 축하해 주십시요.29년의 결혼생활동안 오직 시댁식구들의 구원만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해서 마침내 25년만에 주님의 품으로 시댁식구들을 인도하게 해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너무도 늦게 만난 주님을 사랑하시는 아버님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경을 쓰시고 성경을 읽는 모습은 며느리인 저에겐 너무도 큰 선물을 주신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아버님 이제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어머님과 함께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버님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 할께요.다시한번 김계중시아버님의 80번째 생신을 축하 드리며 당신의 며느리어서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아버님의 애창곡이신 지금까지 지내온것 부탁드립니다.
-멋진 시아버님과 영화데이트 할수있도록 선물부탁랍니다.
-북구 삼정로 106-2 302동408호
-고복희 010-6646-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