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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엄마의 생신
  • 서어진
  • Jun 24, 2017
다음주 수요일. 우리 어머니의 생신이어서 축하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새벽이면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 시간에 우리 어머니를 우리 가족들을 위해 출근을 하신답니다. 하루종일 시장에서 야채를 다듬다보니 손이 여자손이 아닌 아져씨들 손처럼 보기가 험할정도로 되어 있지만 괜찮다는 말만 하실뿐 오직 우리들 생각뿐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위해 노력을 한다고들 하지만 어머니만큼 고생을 하시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지만 아직도 어머니를 도와드리지 못할 형편이라 다만 기도할뿐입니다. 우리 어머니 건강하게 해주시고 내가 좋은곳에 취직되어 어머니께 보답할수 있는 기회를 앞당겨주시라는 기도뿐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제목 작성자
늦었지만 제3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지향
설교를 들으며 김성득
엄마 ! 사랑해 유빈
아버지의 생신 정성찬
여유로운 여름휴가 강은아
옥수수파티 김성득
수련회를 기대하며 김성득
기도합시다. 김성득
엄마의 생신 서어진
저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이혜원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오경옥
어머니의 칠순입니다. 지향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또 왔습니다. 강은아
존경하고 고마운 친언니같은 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은성천사 7번째생일(5/23) 축하해주세요 박양희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월요일방송 부탁합니다!!)저희 아버지 62번째 생신 함께 축하해주세요~^^ 정회준
신청합니다. 정현종
축하를 해 주셔요 이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