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은 사랑하는 아들 김정환이의 28번째 생일입니다. 너무도 일찍 철이 들어서 부모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다고 자기 학비와 용돈은 물론 군에 가 있는 동생까지 알뜰하게 챙겨주는 멋지고 자랑스러운 큰 아들 정환이의 생일을 찬양의꽃다발을 통하여 찬꽃지기님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축하해 주는게 어떤 생일선물보다 큰 선물이 될것 같아 사연을 올립니다.군에서 군종으로 제대하고 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에 한창인 바쁜시간중에도 새벽기도와 교회활동에 열심인 아들을 보노라면 엄마는 너무도 든든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 금할길 없구나.항상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 멋진 아들 정환아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참고 힘내자꾸나. 주님안에서 행복이 가득하고 감사가 넘치며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는 우리가정을 위해서 화이팅 . 정환아 항상 몸 건강하고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길 바란다. 다시한번 우리 큰 아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 -
신청곡은 우리가족의 애창곡인 영광의나라 부탁합니다.
선물로 영화광인 아들과 함께 영화관람 할수 있도록 영화관람권 부탁드립니다.
북구 삼정로 106-2 무등파크 302동408호
고복희 010-6646-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