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우리막내동생이 듬직한 아들을 득남랬습니다 두명의 형들이 장가를 갈 생각을 안하니깐 작년에 장가를 기서듬직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로인해 집안 대를 이었다는 생각에 저를비롯한 한명의 동생은 한시름 놓였답니다ㅎ아무튼 성민아 듬직한 아들 득남한것 축하하고 지금은 교회도 마지못해 왔다갔다 하지만 태어난 아들을 위해 기도열심히하고 하나님의 귀한 아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듬직히 조카를 보게 해줘서 고맙다
듣고싶은찬양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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