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얼마나하시나요?
아이들과 자고 일어나면 밤새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
식사기도할때도 감사.운전할때도 감사 등
매순간 감사하다는 말들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 의미는 점점 무던해지고 입버릇처럼 나오는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항상 곁에 있고 있을것같아서 소중함을 모르는것처럼
항상 좋은것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매순간 감사함이
넘치는데 너무 당연스레 생각한것같아요
자녀를 양육해보니 나보다 더 좋은것.뭐든 주고싶은
마음이 생길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더 생각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생활할때는 찬양을 자주듣는데
이 찬양들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신청곡
김현진2집 ㅡ1번에 있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들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