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일 저녁부터
부흥회가 시작해
이 부흥회에 오시라고 초대
했는데 지 후회 합니다.
17일 저녁 부터 20일까진디
휠체어 장애인인 진 2층
예배당을 보행도 불편한데
걸어서 올라 간다는게 엄청 힘든데
엘리베이터가 설치 됐음 혔는디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어려움
경사로라도 만들어 주길 바랬는데
리모델링한 교횐 경사로 길에
"ㄱ"자도 않보이더라고요!?
암
튼
부흥횐 은혜롭게 끝났지만
개인적으론 휠채어 장애인인
제겐 넘 슬픈 부흥회 였습니다.
C면에 C교횐
휠채어 장애인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설친 못해도
경사론 만들어 놨더라구요!?
슬푼 부흥횐 끝나도
은혜 만큼은 쥑여줬읍니다.
찬꽃 애청자님과 사연 듣고푼 날은 02월 21일
신청곡은
예수전도단 - 시선
마커스 - 부르신 곳에서
어노인팅 - 예수 피를 힘입어(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