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리집에서 심방예배를 가졌습니다. 집에 오시는분들을 어떻게 대접을 해야할지 몰라 아들에게 전화를 했더니 한시간 안에 준비를 해서 갈테니 걱정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나에 근심걱정. 집안에 모든일을 도맡아 꾸러가는 우리 아들에 생일이 토요일입니다. 작년에는 내가 깜빡 잊어 버려 얼마나 서운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이번에는 잊지 않기위해 달력에 빨간 글씨로 크게 써 놓은 까닭이지 잊을수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축하해 주시겠죠
신청 , 주의 자비가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