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읽어 주세요
저는 시골이라 인정하기 싫은 시골 교회를 다니고 있는 중년 장애인 이며 코로나가 오기전
예배당인 2층을 리모델링한 그때 까진 화장실 이용 하는데 불편함을 잘 몰랐는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 지고 3년 정돌 교회를 못 같아 같었는데 1층 에서도 예밸 드릴 수 있도록 시설이
설치되 1층에서 예배를 드릴겸 1층에 다시 화장실 건축을 건의해 다시 건축에 들어가 적어도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 화장실이 지어 줄 줄 알았는데 8월 폭염인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니
쫌더 기다려 볼까요!? 찬꽃지기 청취자님들에 생각은 어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코로나가 오기전 2층 화장실을 잘 쓰더니 1층 예배 시설이 갖춰진 후
1층 화장실을 찾는다구!? (이건 장애인 비하 발언이 아닌가요!?)
암튼 찬꽃지기 열분 중엔 장애인도 계실거고 장애인 봉사자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하시는분
장애인 활동 지원 봉사자도 계시고 누구나 다 듣는 “한선미의 찬양의 꽃다발” 청취자님과
PD, 작가님, 방송엔지니어님 모두 듣고 푼 노랜
예수전도단 - 나는 자유해, 좋으신 하나님, 모두 찬양해 SING SING SING
8월 9일 2부 13시 05분 첫 사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