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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축하를 해 주셔요
  • 이주현
  • Apr 20, 2017

이번주 주일이 지낭 화요일엔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친정어머니 생신이어서 축하를 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써봅니다. 어느듯 칠순에 가까와 버린 연세. 우리 엄마는 항상 내곁에서 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존재로 알고만 있었는데 이젠 자꾸만 약해져만 가는 몸이며 차가워지는 손발들이 더욱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자식만을 위하는 기도만은 여전하다는것을 결혼을 하고서야 알겠어요, 어머니 사랑하고 축하드리고 자주 찾아뵐께요

제목 작성자
늦었지만 제36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지향
설교를 들으며 김성득
엄마 ! 사랑해 유빈
아버지의 생신 정성찬
여유로운 여름휴가 강은아
옥수수파티 김성득
수련회를 기대하며 김성득
기도합시다. 김성득
엄마의 생신 서어진
저희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이혜원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오경옥
어머니의 칠순입니다. 지향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김후남
또 왔습니다. 강은아
존경하고 고마운 친언니같은 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은성천사 7번째생일(5/23) 축하해주세요 박양희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월요일방송 부탁합니다!!)저희 아버지 62번째 생신 함께 축하해주세요~^^ 정회준
신청합니다. 정현종
축하를 해 주셔요 이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