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의 찬양의 꽃다발
방송,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광주CBS
이번주 주일이 지낭 화요일엔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친정어머니 생신이어서 축하를 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써봅니다. 어느듯 칠순에 가까와 버린 연세. 우리 엄마는 항상 내곁에서 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존재로 알고만 있었는데 이젠 자꾸만 약해져만 가는 몸이며 차가워지는 손발들이 더욱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자식만을 위하는 기도만은 여전하다는것을 결혼을 하고서야 알겠어요, 어머니 사랑하고 축하드리고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