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너무도 일찍 철이 들어서 부모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려고 4년내내 자기 학비와 용돈은 물론 동생까지 알뜰하게 챙겨주는 너무도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랑하는 아들 김정환이의 대학졸업을 찬양의 꽃다발을 통해서 축하해 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리오니-멋진 찬꽃지기님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이 넘치는 늠름한 멋진 아들 정환아 남들처럼 편히 한번 놀지도 쉬지도 못하고 항상 공부와 일밖에 모르고 살았던 너를 보면서 엄마는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할뿐이구나.아들 그렇게 어렵고 힘든중에도 주일성수만은 잘 지켜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구나.사랑하는 아들 정환아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님안에서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조금만 참고 힘내자꾸나. 행복이 가득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은혜가 풍성한 우리가정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다시한번 너무도 고맙고 멋진 큰아들 김정환이의 대학졸업을 축하하며 항상 몸 건강하고 엄마가 겁나게 사랑한다
신청곡은 아들과 즐겨부르는 영광의나라 부탁합니다.
선물은 아들을 함께 멋진 영화데이트할수 영화관람권 부탁합니다.
북구 삼정로 106-2 302동408호
고복희 010-6646-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