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허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는데 허리디스크라며 의사 선생님께선 수술을 얘기하셨습니다.
갑자기 일도 쉬게되고 아무것도 못하다보니 마음이 힘들어지네요.
비록 지금은 연약하고 아프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힘껏 주님을 찬양하고 싶어요.
부활절을 맞아 우리 대신 피흘리심으로써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정결케하신
주님의 보혈을 함께 찬양하고 싶습니다.
Jesus fan(지져스팬) - 나를 정결케하는 주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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