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그 이상의 멀티미디어 광주CBS

서브이미지
주요로컬프로그램 이미지
23
2017.08
현대인의 생활건강 : 치질과 대장암
  • 관리자
  • Aug 23, 2017

요즘 치질이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

보통 항문에서 피가 나면 혹시 암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병원 가는 걸

더욱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치질과 대장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서광병원 서해현 원장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1. 치질이 오래되면 암으로 변하지 않나요.

항문에서 피가 나면 혹시 암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는 분이 많죠,

암으로 진단될까 무서워서 병원을 오지 못했다는 분도 있는데..

치질과 암, 연관 있습니까?

서해현>

대답은 ‘아니요’이다. 원칙적으로 치질과 암 사이에는 아무 관련이 없다. 암은 암이고 치질은 치질이다. 치질 가운데 치루가 10년 이상 오래된 경우에 암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매우 드물게 있기는 하나 치핵과 치열은 암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치핵의 전형적 증상인 항문출혈은 대장암이나 대장염 또는 위나 장의 다른 질환이 있을 때도 나올 수 있다. 항문출혈 멍울 등 암에 의한 증상을 치질로 오해할 수 있다. 치질이라고 생각해서 치료를 미루다가 조기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이상이 있으면 서둘러 검사를 해야 한다.

2. 대장의 질병을 진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서해현>

대장의 병을 진단하는 데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인 검사이다. 필자는 항문에서 피가 나는 환자에게 먼저 항문직장을 검사한 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항상 권한다. 검사 중에 우연히 용종이나 초기 대장암을 진단하여 손쉽게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설령 암으로 진단되더라도 일찍 발견하기만 하면 문제없다. 배를 여는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도 내시경 수술로 쉽게 뿌리를 뽑을 수 있다. 항문에 이상이 있을 때는 먼저 대장항문 전문의를 찾기 바란다. 증상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쉽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3. 변비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에는 대장(직장)암 같은 무서운 질환도 있죠...

변비가 있을 때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서해현>

변비는 흔한 병이지만 아무나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여 대장내시경 등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한다.

1. 만성적으로 변비가 있거나 평소보다 증세가 심해졌다.

2. 체중이 감소거나 통증, 불편함이 있다.

3. 항문에서 피가 나오거나, 대변에 피가 묻어나온다.

4.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

4. 과거에는 위암이 대부분이고 대장암은 매우 드물게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대장암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위암과의 발생률이 비슷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장암 발생률은 어느 정도 입니까?

서해현>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서 암발생 빈도도 서구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012년에 발표한 2009년 암발병 통계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동안 20만명이 가까운 사람이 암에 걸렸으며 남성의 경우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등의 발생률이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갑상선암과 유방암, 대장암 순으로 발생순위가 높았다.

대장암은 2005년부터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암이었다. 위암, 폐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병률은 남녀 구분 없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장암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한 2014년 암 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증가 속도 세계 1위 대장암이 감소세로 들어섰다

- 한국인의 암 '5대 특징'

대장암 감소세로 - 한해 200만명 내시경.. 용종 제거해 '싹' 잘라

계속 느는 유방암 - 분유수유·고기섭취 등 원인.. 완치율은 92%

위암 사실상 1위 - 식생활 영향.. 간암은 B형간염 백신으로 줄어

치료 힘든 췌장암 - 5년 생존율 여전히 10%.. 폐암도 25%에 그쳐

갑상선암의 역설 - 건강관리 잘하게 돼 일반인보다 생존율 높아

증가 속도 세계 1위 대장암 감소세

보통 폴립 100개당 1~2개에서 대장암이 생기는데,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절제를 함으로써 대장암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한때 발생 증가 속도가 세계 1위로 평가받던 국내 대장암 발생이 전년보다 3.2% 줄었다. 2012년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과잉 진단 논란을 겪은 갑상선암(전년 대비 28% 감소) 다음이다.

5년 전만해도 국제암연구기구(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의 대장암 발병률 데이터에 따르면, 2030년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건수가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격세지감이다.

5.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서해현>

식습관의 변화 즉, 식생활의 서구화이다. 대장암은 유전인자보다는 식생활 습관 등 환경인자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암은 음식문화와 생활습관이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대표적인 암이다. 한국 남성의 높은 음주·흡연율, 잦은 회식으로 인한 고기 섭취 증가, 운동 부족,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이 복합돼 '대장암 쓰나미'를 일으킨다

식물성섬유소 섭취는 감소하고 동물성지방과 단백질 섭취는 증가하는 육류 위주의 식생활이 문제이다. 육류와 햄버거, 감자튀김 등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비만. 염증성장질환. 대장용종. 50세 이상 나이 등도 대장암의 발생과 관련 있다.

다른 장기 특히 자궁암이나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

흡연도 유해하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미쌀이나 통밀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에는 흰쌀이나 밀가루에 비해 섬유질이 많다. 섬유질은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된 음식물 찌꺼기가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발암물질과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고 장 내부의 발암물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한다.

칼슘 섭취도 대장암 발생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D 농도가 충분하면 대장암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대장내시경 검사를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암에서 대장내시경의 의의는?

서해현>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이 가장 정확한 검사이다. 대장내시경검사는 항문에서부터 대장의 시작 부위와 소장의 마지막 부위까지 눈으로 직접 보면서 색깔과 모양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검사 중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 용종을 발견하면 동시에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다. 암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빨리 발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우리나라 대장암 발생률을 감소시킨 데는 대장 내시경을 통한 폴립 제거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10년 이후 해마다 180만~200만건 대장 내시경이 이뤄졌다. 40~50대 남성 10명 중 4명 정도에서 대장 용종이 나온다.

위암의 경우 조기진단을 통하여 치료 성적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듯이,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50세 이후부터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7. 대장암은 어떤 증세를 보일까? 치질과 대장암을 구별할 수 있는 확실한 차이는 없을까?

서해현>

결론적으로 말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차이는 없다. 질병의 원인은 다르지만 증세는 비슷하다. 항문출혈과 변비는 치질의 가장 흔한 증세이다. 대장암이 있을 때도 같은 증세가 흔하다.

대장암이 있을 대 나타나는 증상은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점액변, 설사/변비, 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후중기), 복부 불편감/복통, 빈혈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주의해야 할 증상들로는 그 전에 없었던 설사나 변비가 자주 나오는 배변 습관의 변화,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검붉은 색의 혈변, 배나 옆구리 또는 항문 쪽으로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오는 통증,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빈혈이다.

항문 밖으로 멍울이 빠져나오는 경우 대부분 치핵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탈항이 원인이지만 직장용종이나 대장암이 있을 때도 멍울이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위에 열거한 증세가 있으면 전문가에게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런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8. 혹시 암으로 진단될까 겁이 나서 병원을 찾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있다.

서해현>

그러나 염려 마시라. 증세가 있는 분 중 99%는 암이 아닌 것으로 진단된다. 치질은 많고 대장암은 드물다.

9. 대장내시경검사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을 때는 어떻게 할까?

서해현>

내시경은 병을 발견해내는 진단 역할 뿐 아니라 종양이 있을 때 제거할 수 있는 치료 역할까지 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을 발견하면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가 있는지, 암세포는 없지만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폴립이 작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면서 동시에 종양을 제거할 수도 있다. 조직검사에서 암의 초기단계이거나,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선종성폴립으로 진단되면 내시경을 이용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수 있다.

서광병원에서는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우연히 조기 대장암을 발견하여 손쉽게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찍 발견하면 설령 암으로 진단되더라도 배를 여는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도 내시경 수술로 쉽게 뿌리를 뽑을 수 있다.

9. 용종을 제거한 뒤 입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입원하는 이유는?

서해현>

조그마한 용종은 제거한 뒤 입원하지 않고 바로 퇴원할 수 있다. 용종이 큰 경우에는 완전히 제거하려면 수술 후 하루 정도 입원하여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용종이 클 경우 내시경으로 제거한 뒤에 출혈이나 장천공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 때문이다.

10.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한 뒤에 1-2년 뒤에 또 검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서해현>

용종을 완전 제거하면 재발은 거의 없다. 그러나 용종이 생긴 환경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새로운 용종이 생긴다. 그리고 이전 검사에서 발견 못한 용종을 나중에 발견할 수도 있다. 용종이 있더라도 찾지 못할 확률이 높다. 대장은 주름이 발달되어 있다. 관찰할 때 주름으로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맹점이 많다. 숙련된 전문가가 검사를 할 경우에도 0.5cm 미만의 작은 용종을 놓칠 확률이 20%로 높다. 심지어 암발생 가능성이 높은 1cm 이상 용종을 놓칠 확률이 전체 검사의 1-2%나 된다. 그러므로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

11. 원래 내시경검사는 불편하고 힘들죠 특히 대장내시경 검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수면내시경으로 편하게 검사를 받게 됐죠?

수면내시경의 장점은?

서해현>

원래 내시경검사는 불편하고 힘들다. 그러나 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활용하면 훨씬 쉽고 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다. 환자 입장 뿐 아니라 시술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효율적이다. 검사자의 심리적 안정과 피로도 감소를 통해서 검사성공률을 높이고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하고 철저한 검사가 가능해진다.

12. 대장내시경을 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설사약을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세정액을 먹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하는 방법은 없나요?

서해현>

있습니다. 장청소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방법, 장세정제 복용 없는 대장내시경, 즉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이 최근 개발되었습니다.

약만 안먹으면 대장내시경은 할 만 하다고 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 때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일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을 한 환자의 80% 이상은 장청소약을 먹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서광병원에서는 위내시경을 통해 세정제를 십이지장에 직접 주입하므로써 장세정제를 먹는 고통을 피하는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3.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장점은?

서해현>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의 경우, 장세정제가 소장으로 직접 투입되기 때문에 장세정제를 구강으로 복용할 때 느끼는 불쾌감이나 구역질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4리터의 용액을 마시는 일은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다. 2리터 용액만 사용해도 장절결이 양호하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장청소약을 먹으면 구토하느라 장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장내시경을 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짧아진다. 소장에 직접 장세정제를 투입하면 장세정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장세정를 시작해도 되기 때문에 전날 밤 숙면하지 못하는 단점을 해소할 수 있다.

14.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단점은?

서해현>

미리 장세정을 한 경우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동시에 이어서 할 수 있는데 비해, 위내시경 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약 2-3시간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위내시경을 마치고 대장내시경을 하기 전 장세정하는 동안 환자가 편안히 대기할 공간이 있어야 한다. 화장실도 가까이 있어야 한다.

위내시경을 하는 시간이 연장된다.

수면내시경을 하는 경우 수면약제 투여량이 증가한다. 위와 장내시경, 두 번에 걸친 수면내시경 약제 투여가 필요하다. 그리고 맥박 혈압 혈액내산소포화도 등 환자의 상태에 대한 집중관찰이 필요하다.

서광병원에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최적의 장비를 갖추고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환자들에게 편하고 안전한 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15. 마지막으로 치질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서해현>

결론적으로 네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다른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치질은 일찍 치료할수록 쉽고 편하게 좋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변비가 심하거나 항문이 불편하신 분은 부끄러워하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 빨리 대장항문 전문병원에서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빨이 아프면 치과에 가듯이 항문이 아프면 대장항문전문 병원에 가시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경험해보면 아시겠지만 진찰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그렇게 부끄럽거나 창피하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존중되고 아프거나 어렵지 않게 진찰하고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둘째, 치질은 아프지 않고 재발하지 않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은 일찍 발견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문에 이상이 있는 분은 하루 빨리 정밀 검사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십시오. 치료하시면 화장실 가기가 즐거워집니다. 과거에 치질 때문에 고생하였던 것을 후회하실 것입니다.

셋째, 변비, 설사가 있거나 대변볼 때 항문에서 피가 나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족 가운데 대장암이 있거나 40세 이상 나이가 드신 분들도 검사를 받으셔서 대장암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넷째, 대장내시경은 아프지 않고 편하게 대장내시경을 할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을 하면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청소를 할 때 약을 복용하기 어려워서 주저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말고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설사약 먹지 않는 대장내시경’방법이 있습니다. 숙련된 의료진과 적절한 시설과 장비를 갖춘 병원을 찾으시면 편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제목 작성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팔꿈치 통증 관리자
[법률이야기] 결혼중개업체 손해배상금 외 4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치질과 대장암 관리자
[법률이야기] 몰카 폰 유죄의 증거? 외 3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여름철 피부 관리자
[법률이야기] 비오는날 버스 외 3 관리자
[법률이야기] 자유여행 중 사고, 여행업체 책임은? 외 3 관리자
[법률이야기] 계약직 근로자 채용공고 외 3 관리자
[법률이야기] 호텔 휘트니스 일방적 계약 해지 외 3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족저근막염 관리자
[법률이야기]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사고 외 3 관리자
[법률이야기] 음주감지기 측정거부 외 3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무좀관련 관리자
[법률이야기] 공군사격훈련장 소음 피해 외 3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비만관련 관리자
[법률이야기] 환경미화원 업무상 재해 외 3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스포츠로 인한 무릎손상 관련 관리자
[법률이야기] 가수 신해철 손해배상금 외 3 관리자
현대인의 생활건강 : 치질관련 관리자
[법률이야기] 1인 릴레이 시위 외 4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