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화)방송
1) 무소속 박주선 의원(광주동구)
- 박근혜 당시 대헌후보가 연락해와 두번 만났는데, 영호남 갈등을 없애고
동서가 하나되기위해서는 박의원님이 꼭 나를 도와서 대통령을 만들어줘여한다 등등
- 한광옥, 김경재씨등은 민주당원이 아닌 정치적 프리랜서.
새누리당에 있건말건 그건 개인의 정치적 자유일뿐
- 박근혜 정부의 최대과제는 대북정책개선
2) 정치시평(광주대 천성권교수)
- 민주당은 내년 선거에서 또다시 안철수바람을 맞는것을 원하지 않을것. 그래서
안철수 컴백은 원하지 않는다.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아닌 안철수 세력이 득세할 경우
민주당의 패배는 뻔하다는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