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고난주간이라며 정결하게 교회를 향하시는 우리 어머니 !
교회를 나가신지는 10여년이 되어가지만 다른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식들을 기도하시는것은 20여년이 넘은 나에 신앙심보다 깊네요, 그러신 어머니께서 세월탓에 몸이 좋지 않으셔요, 날마다 병원을 찾으시지만 연세때문인지 좋지 않은 병은 어쩔수가 없는가 봅니다, 다음주에 생신이지만 제대로 생신이나 지내실수가 있을련지 모르겠어요
우리 어머니께서 비록 연세가 많으시지만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에 기도가 모두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어머니께 근심걱정없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해주셔요
신청곡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