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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어떻해요
  • 정성희
  • Dec 01, 2017
어머니생신이 어느듯 1주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생신상을 차려 드리는것보다 걱정이 앞서는것은 더 추위가 오기전에 어머니께서 건강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오셔서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것이 가장 커다란 소원입니다 . 하느님께 밤낮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어머니에 병환은 좀처럼 나아지지를 않아요. 사랑하는 위 어머니께는 이런 일이 다가올것이다는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막상 이런일이 닥치다보니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누구에게 내 속을 내보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네요. 부디 우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셔요
제목 작성자
점심시간에 잠깐 들으며 글 남겨요 강은아
하나님이 주신 반쪽" 제 아내의 50번째 생일을 측하해주세요~ 변동룡
서로의 사귐에서 배려가 은혜의 순간이 됩니다 이완재
우리 아빠 나안
늘 사랑하고 계셨는데.. 강은아
친정아빠 83세 생신축하해주세요~ 양경숙
감사합니다 나안
멋진 구역장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십시요. 고복희
19일 귀한 축복의 선물들의 생일입니다. 양경숙
사랑하는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한여진
생일 축하해주세요 김소희
하나님께 영광을!! 김성득
어떻해요 정성희
20주년 결혼기념일 이은경
(수요일방송부탁합니다^^)22일은 저희부모님의 33번째 결혼기념일입니다.^^축하해주세요~ 정회준
고3 수험생을 응원하며 김성득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축하의 인사말 전하고 싶어요 김소정
시아버님 생신 축하해주세요~ ^^ 조소희
7학년생들의 작은 행복 이현규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 생일 김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