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각자 다른 한사람이 만나 둘이 되는 날입이다 .벌써 20년 결혼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렵운 일도 믾이 있었지만 주님 안에서 서로를 의지 하면서 묵묵히 견뎌온 시간들 있었습니다 삼남매를 키운 예쁜 딸둘 대학생과 초등학생은 피아노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들은 사춘기를 잘보내면서 주님께 온전히 서가는 중입니다 .지금 우리는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더 감사하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을 신랑을 위해 십자의전달자 신청합나다 결혼 기념일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일하는 김장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실것 믿기에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