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찬꽃의 아름다운 방송이 삶의 양식이 되는 정회준 청년입니다.
22일은 방림교회를 섬기는 저희부모님 정상수 안수집사님, 신현금 권사님의 33번째 결혼기념일 입니다.
부모님품을 떠나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
외롭고 그리운만큼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신앙으로 단련시키신 아버지..
본인건강보다 추운날씨에 밥 잘 먹고 다니는지 자식걱정먼저하시며 하루를 항상 시작하시는 어머니..
아버지,어머니!!
부모님의 가르침대로 꼭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 신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날마다 가족끼리 나누는 말씀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겠습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리고, 부모님께서 사랑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만큼 남은 삶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찬꽃의 방송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이들을 깨어지게하는 방송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항상 의지가 되는
아침의 '날 이끄시네'
부탁합니다.^^
P.S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1동 32-1 송촌파인힐아파트 10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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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 신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