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 축복속에 태어난 아들이었기에 성찬이란 이름을 가진 우리 아들. 하느님께 예배드리로 가는 날이어서 주일날이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 생일이 16일입니다. 형제가 없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아들이기에 걱정이 많이 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잘 어울러 지내기에 고맙고 다문화가정이지만 너무나 공부를 잘해주어서 수학능력시험에서 올해도 우수상을 타가지고 오는 우리 아들. 이모든것이 하느님에 축복인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런 우리 아들에 11번째 생일 16일입니다 축하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