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꽃이 간다] 세대통합목회의 현장 광주청사교회

광주청사교회(광산구 우산동)는 1983년 설립되 2009년 11월에

백윤영 목사(2대 담임목사)가 부임했다.


광주청사교회는 '우리는 생명 걸고 같은 신앙을 후대에 전수해
천대의 영광을 누릴 것이다'라는 신앙목표를 가지고
세대통합예배와 가정예배 그리고 샬롬교육의 3대 실천사항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한사람, 가정, 학교, 교회, 지역을 세우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백윤영 목사는 항상 "날마다 감사, 모든 것이 감사, 감사뿐이다.
목사라서 행복하고 우산동 주님이라 행복하다.
사랑받아서 행복하고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무엇보다 허물뿐이 ㄴ종을 사랑하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 인해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광주청사교회의 특별한 '세대통합 목회',
[찬꽃이 간다] 광주청사교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서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