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다] '크게 될 놈' 무료상영, 구원파의 포교...주의 필요

최근 광주 전남을 시작으로 2018년에 개봉됐던
‘크게 될 놈’이라는 영화가 무료 상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박옥수 구원파 소속인
기쁜소식 광주은혜교회 담임인 김기성 목사의 일화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포교 목적으로 무료 상영이 이뤄지고 있어
교인들의 주의가 필요해
박옥수 구원파에 대해 살펴봅니다.
(2021년 7월 22일 방송)

광주 CBS(FM103.1) '찬양의 꽃다발' 코너 [이단 사이다]
이단상담소장 임웅기 소장과 함께 이단의 실체에 대해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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