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꽃다발을 자주 듣는 애청자입니다^♡^
저의 시아버님은 아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셨어요~
79세의 연세에 간암과 전립선암으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계신답니다!
저는 둘째 며느리로서 김상욱 아버님의 복음영접과 천국에 확실한 소망을 가질수 있으시도록 새벽기도를 현재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기적적으로 깨끗이 제거되고 어떠한 고통과 눈물이 없는 천국에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속에서 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연을 올려봅니다 🎀